어설픈별이의 블로그

최근 스포츠계에 투탑이라고 볼수있는 사람들이있죠
이다영과 심석희
처음에는 이다영이 더 나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그냥 우열을 가릴수 없을 정도에요
오늘은 그중에서 심석희 선수에 대해서 글을 쓸것입니다

심석희 선수가 최근에 논란인이유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꺼라고 봅니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같은 쇼트트렉 대표팀선수들 뒷담화
국가대표면서도 최민정선수를 싫어하는 사적감정 때문에 올림픽때 중국선수를 응원
그리고 올림픽 1000m 결승에서 최민정 선수한테 고의로 충돌해서 떨어뜨리게 만들겠다고 말했던 카톡과
실ㅈ로 그랬을것같은 경기장면

브래드버리 발언
전 대표팀코치와의 부적절한 관계
대충 요약하면 이정도라고 볼수있어요
그리고 이번에 심석희 선수 관련해서 또 다른 논란이 터집니다

"조재범씨가 심석희에 금메달 안기려 2차례 승부조작 시도"

참고로 조재범은 심석희선수가 미성년자 일때부터 성x행 강제추행 협박을 했던 코치입니다
2019년에 심석희가 피해당했다고 폭로했던 코치가 바로 조재범입니다
그 조재범이 폭로한겁니다

위의 방식으로 심석희 선수가 금메달을 땁니다

당시 경기 영상을본 네티즌 댓글들을보면
최민정선수가 양보한거 같다는 의견이 많은걸보면
거의 확실해 보입니다
승부조작이 사실이라면
정말 엉망진창입니다 승부조작을 지시한 한체대 교수도
그런식으로 금메달을 딴 심석희도 둘다 잘못했습니다

뒷담화 한건 싫어해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정정당당하게 실력으로 승부를 봐야하는 시합에서 승부조작을 했다는건
절대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이건 명백한 범죄입니다
제대로 수사해서 처벌해야 합니다
한체대 교수도알고 코치도 알면 본인도 알고한짓이라는 뜻인데
그렇게 해서라도 최민정선수를 이기고싶었나 봅니다

심석희 승부조작껀 빠른 수사를 응원합니다

방탄소년단 뷔의 뜬금포 열애설이 터졌습니다

한 언론사 기사에 따르면 뷔는 파라다이스 회장의 부인인 최윤정 이사장과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kiaf 2021 vvip프리뷰 행사 전시회를 관람했다고 합니다

방탄소년단 뷔를본 많은 사람들의 후기도 있었고 사진도 많이 업로드 된 상태입니다

단지 파라다이스 회장 따님도 이 전시회에 있었다는 이유로 열애설이 났습니다

하지만 이 열애설은 헛소문일 확율이 큽니다

그 이유는 

첫 번째 : 열애설의 주인공인 파라다이스 회장의 딸은 방탄소년단 뷔와 사진을 찍히지도 않았습니다

뷔와 사진을 함께 찍힌 건 그녀의 어머니로 

어머니와 사진을 찍힌것을 근거로

억지로 파라다이스 회장딸까지 끌고와 방탄소년단 뷔와 엮은것으로 추측됩니다

두 번째 : 뷔는 이날 행사장에서 너무 자유롭게 행동합니다

뷔는 올라온 목격 사진을 통해 알 수 있듯 마스크만 했을 뿐 얼굴을 가리지도 숨기지도 않았는데요

이 때문에 그 자리에서 뷔를 알아본 사람만 수십이었습니다

심지어 사진 한 장을 함께 찍어달라는 행인의 말에 뷔는 "죄송합니다 오늘만 50번 들었습니다"라고 답했고

행인이 다시 한번 "삼성동 사시죠! 근처 사는 동네 주민입니다"라고 말하자

"앗 그러세요. 동네 편의점에서 만나요"라는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는 후기도 있었습니다

자신을 알아본 사람들을 피하지도 않고 전시회를 즐겼을 뿐인데

방탄소년단 뷔의 입장에선 뜬금없이 열애설이 난 것이 되어버렸는데요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 측은 "최윤정 이사장의 가족과 뷔는 지인관계"라고 말하며 열애설을 부정했습니다

팬들은 이 같은 상황에 "원래 뷔 별명이 김 스치면 인연이다

파라다이스 호텔 측 행사한 아이돌이 얼마나 많았고

딸은 친분 있는 연예인이 얼마나 많은데 뷔 가지고만 난리지?"

"누가 저러고 데이트를 가고 어머니를 만나"

"뷔도 뷔도 저분도 불쌍하네 일반인인데"

"뷔좀 가만히 놔뒀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이러한 루머는 방탄소년단 뷔 안티들의 조직적인 행동 끝에 나온 기사라는 해석들도 있습니다

지아이텍 공모주 마감상황 정리해보겠습니다
지아이텍의 최종 청약권수는 437430주로 집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균든배정 주식수는 0.93주가 됩니다
93%에 해당하는 분들은 한주를 받을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제발 7%에 속하지 말아서 박탈감느끼시는분들 없길 바라겠습니다

최종 증거금은 16.8조나 유입이 되었습니다
예상보다 훨씬더 좋은결과였습니다

비례 경쟁률이 무려 5935.7로 마감이 되었습니다

비교해서 보시면 청약건수는 아스플로나 원준보다 조금낮은 수준입니다
아마 균등만 참여하는분들중에서
최근에 수수료를 빼면 별로남길게 없겠다는 생각에
포기하신 분들이 꽤나 많은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지아이텍 공모주는 자금유입으로 봤을때 굉장히 성공한 ipo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