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포인트 대표발언

최근이슈가 되고있는 결제 플랫폼

머지포인트 권남희 대표

머지포인트가 포인트 판매등 정상서비스를 못하겠다고 배째고 드러누웠습니다.

사용할수있는곳도 확줄이는등 문제가 아주 심각해 보입니다

 

 

머지포인트가 한동안 정상적으로 운영되왔었기에 믿고 포인트를 크게 구매했던 분도 상당히 많다고 하는데요

새벽부터 머지포인트 본사로 찾아가는등 사태가 심각합니다

 

머지포인트의 피해자는 소비자뿐만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모지포인트에서 포인트를 받고 서비스를 제공하던 가맹점에서도 대금을 못받으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머지포인트어플을 운영하는 머지플러스 권남희 대표는 "직원들이 24시간 넘게 물도, 음식도 없이 사무실에 갇혀있다"라고 발언하였고 이용자들이 머지포인트가 정상화가 될때까지 침착하게 기다려주었으면 하는 뜻을 밝혔습니다

 

"머지포인트의 정상화와 포인트 환불이 가능하다"고 정상화 할수있다는 뜻을 내비췄습니다

 

 

하지만 권남희 대표의 이런발언에도 가맹점과 소비자의 불안감은 잠잠해지지 않았습니다

 

머지포인트라는 어플자체가 제도권안에 있는 플랫폼도 아니고

 

수 개월이나 결제 중단 사태가 발생한 플랫폼을 믿기 힘들다는

 

좋지않은 시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우세합니다

 

머지포인트를 운영하는 회사가 사실 지금 환불을 해줄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에대해서도 의문이 가득합니다

 

이번 머지포인트 사태의 피해를 본 소비자들은 청와대 국민게시판으로 몰려갔습니다

 

 

한 소비자는 "머지포인트 사태에 대해 해결을 촉구하고자 글은 쓴다"며

 

머지포인트는 sns등에서 공격적으로 마케팅해 사용자가 100만명이 넘는다고 하였습니다

 

이번사태에 대해서 금감원등 정부부처도 관리를 소흘이 했다고도 지적하였습니다

 

법이 사회를 못쫓아가고 있는 현상이 

 

세상이 빨리 발전할수록 더 심해지는거 같습니다

 

최대한 노력해서 매일 새로이 생겨나는 서비스에서

 

제도권 밖이라는 이유로 소비자가 이런 피해를 입지 않아야 할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