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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 뉴욕이란 도시의이미지는 어떠신가요?

 

뭔가 도시적이고 높은건물들 바삐움직이는 사람들 수많은 자동차들 

 

다양한 현대적인 기술들

 

물론 그런도시가 뉴욕이 맞습니다만.

 

뉴욕여행숙소만큼은 이곳으로 해보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추천드립니다.

 

글램핑장 이라는곳은 많이 들어보셨을거에요

 

이미 완벽히 캠핑을 즐길수 있는 장비를 다 갖춰놓고 호텔처럼 숙박 손님을 받는 시스템인데요

 

뉴욕???뉴욕 근처???에도 글램핑장이 있답니다.

 

위치는 사진에서 보시다 싶이 

 

홀로 떠있는 섬입니다만.

이미 휴양지로 다 개발이 되어있는 상태여서 언제든지 도시로 나가실수 있어요

 

아!!! 하지만 저녁 시간에 마지막으로 육지로 나갈수 있는 배는 오후7시 까지라서 

 

낮에 육지로 나갔다가 쇼핑등등 즐기고 오실분들은 너무 늦은시간까지 나가계시면 섬으로 못돌아올수도 있습니다.

 

다음날 까지요

식사 같은경우는 글램핑장에 준비되어있는 레스토랑에서 즐기실수가 있고

 

뉴욕여행 하면 사실 떠올리는 휴가가 이런종류의것은 아니겠지만 ㅎㅎㅎ

 

사실 이곳섬은 멘탈 치유?회복? 하기 딱 좋은 휴양지 입니다.

 

만약 섬에서 남아서 시간을 보내실꺼라면

 

글램핑장에서 빌려주는 자전거를 타고 섬을 돌아가니시거나

 

경치좋은 어느곳이든 철쳐앉아서 섬의 뷰를 감상하시면되요

 

 

또 보트를 타고 뉴욕의 유명 명소를 돌아다닐수도 있는데

 

보트를 타고 보는 풍경은 또 색다르다고 하네요

 

어때요? 뉴욕여행숙소로 이곳 괜찮지 않나요?

 

보통 생각하시는 여행숙소로는 일반적이지 않지만 도전해볼만하다 생각합니다.

아니 분명 이곳에서의 시간을 보내시고 난후 돌아오시는길

 

무언가 충분히 만족스러우실꺼에요

 

일반적인 뉴욕여행 코스는 아니지만.... 그렇기에 더욱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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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라는게 어느정도 계획하는 기간이 필요하잖습니까

또 같은 장소라도 언제 여행하느냐에 따라 다르기도 하구요

그래서 이번에 7월달에 여행하기 좋은장소들을 추려서 추천해 드리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글을씁니다.

 

제가 첫번째로 추천드리는 장소는 아메리카~ 입니다.

 

그냥 미국을 추천드리는건 아니고

 

텍사스주에 위치한 휴스턴을 추천드리려 합니다.

 

이유는를 설명드리자면

 

올해가 인류가 달착륙에 성공한지 50주년이 되는해라고 합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휴스턴이라는곳에 NASA가 있다고 해요

 

그래서!!!

 

달챡륙 50주년을 축하하는 거대한 행사 뭐 이런게 있다고 하네요

 

축제날은 7월 20일인데

 

혹시 7월달에 미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거나

 

우주쪽에 관심이 있으신분은 50주년 축제가 정말 성대하게 치러질것이라고 하니

 

한번 가보시는것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두번째 추천장소는

 

미국 오하이오주의 클리블랜드 입니다.

 

클리블랜드의 7월날씨는 에리호수에서 느긋하게 뷰를 감상하거나...

 

또 호수에서 보트를 타거나 하기 정말 좋다고해요

 

또 이 클리블랜드라는곳이 나름 미국에서 인지도가 한국으로 치면 전라도 같은 뭐 그런건가봐요

이지역 음식은 맛있다 이런 이미지가 있다고 하니 가서 여러가지 음식을 드셔보는 재미도 있을거 같아요

 

단지 이지역 7월날씨가 좋다는 이유로 추천드리는것은 아니구요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하는 행사가 있데요

 

말씀드렸다싶이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이기 때문에

사진을 구하기는 힘이듭니다만.

세계 최대의 야구축제를 열겠다 이렇게 말을하니

7월달에 열리는 야구 축제를 관람하는것도 좋을거 같아서요

 

저도 영어를 잘 못해서 내용을 전부 이해할수는 없습니다만

MLB역사에서 보존될만한 가치가 있는 배트라든가 공이라든가를 전시하는 전시장도 있구요~

현재는 은퇴한 전설적인 선수들도 축제를 함께하는 일정이 있다고 하네요

 

저도 해외사이트에서 검색을 통해 정보를 얻은거라

아무래도 어느정도 규모인지 정확히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충분히 가볼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이글의 마지막으로 추천드리는장소는

정말 7월에 여행하기 좋다....라니보다는 굳이 갈꺼면 7월달에 가는게 최고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장소입니다.

7월에 여행하기좋은장소 갈라파고스 군도 추천드립니다.

 

저도 완전히 이해한게 아니라 설명하지는 못하겠지만

대략 이유는 이렇습니다.

조류가 어쩌고 저쩌고 해서 단 7월달에만 볼수있는 다양한 바다생물들이 있다고하네요

이 기간이 아니면 갈라파고스에서 볼수 없는 해양생물들이 7월달에만 찾아온데요

그러니 이왕갈거면 7월달에 가는게 최고의 이득이라고 할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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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스펙터를 보신분 있나요


영화 초반 도입부에 


사람이 우글우글 하고 할로윈 코스프레 마냥


귀신옷을 입은 사람들이 시끌시끌합니다.



제가 사진으로 올린 장면들인데요


제가 글을 쓰고 있는 9월의 시점에서 두달후면 축제가 시작하기 때문에


혹여나 멕시코 여행 준비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글을 써봅니다.


뭐 영화에서도 충분히 잘 표현되었지만


이축제는 멕시코에서 가장 큰 축제입니다.


만약 기회가 된다면 꼭 구경할 필요가 있다 생각이 되요


축제 기간은 10월 31일 부터 ~ 11월 2일 까지 3일간 인데요


이 3일간 멕시코 전역이 시끄럽다고 해도 되겠네요


세계에서 가장 괴기스럽고 유쾌한 축제를 소개하겠습니다.





죽음이 날이 되면 도로는 음식을 파는 사람들로 가득차고


폐쇄되는 도로가 많다고 합니다.


죽은자들의 날 축제에는 이런 의미가 있는데요


"먼저 떠나간 이들의 명복을 비는 행사" 인거죠


그래서 축제 기간동안 평상시에는 그렇게 까지 보기 쉽지 않은 음식들도 많이 있다고합니다.


저희도 제사지낼때 아니면 잘 안먹는 음식들도 있잖아요


그런거 비슷한거 같습니다.


설탕을 졸여 만든 뼈다귀 모양 과자도 있고




타말레스라고 


옥수수 껍질안에 뭐 닭고기랑 해서 쪄먹는 음식도 있다고 한다.




뭐 치즈도 들어있고


닭고기도 들어있고


붉은 것도 있어보이는게 매울것 같지만


사실 한국사람 입맛에 싱겁다고 하는글을 봤습니다.





죽은자들의 빵을 먹는것도 중요하다고 해요


죽은자들의 빵 이름처럼 평상시 먹는것보다도 아마 행사 축제 기간동안에만 먹는 빵인거 같습니다.


위에 하얗게 뿌려져 있는게 설탕이고


크기는 뭐 생일 케이크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멕시코 시티 주변으로도 많은 위성도시들이 있는데


축제는 곳곳에서 진행되기때문에


여러곳을 방문해 보실수 있다고 합니다.


너무 한군대로 사람들이 몰리는것을 우려한 멕시코의 경찰들이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여러곳으로 길안내를 할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이 가장 많이 모이는장소는


이달고 광장 이라고 하는데요


후기를 읽어보면 여기도착하면 정말 아이돌 콘서트장 뺨시체 사람이 득실득실 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달고 광장 쪽으로 한번 가보셔야 할이유는 


이곳에 도착하면 죽음의 제단??? 


이라고 서커스 텐트 마냥 하나 꾸며 놓은것이 있습니다.




좀더 죽읜자들의 날 축제에 대해 알기위해서는


멕시코인들의 조상들 


음....그러니까


마야 문명이라든가


아즈텍문명이라든가.


어쨌든 이들의 뿌리가 되는 문명들의 죽음에 관한 견해에 대해 이해를 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멕시코 땅의 고대문명들은 죽음을 끝으로 보지 않고


끝이자 새로운 시작 으로 보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죽음을 긍정적으로 보는 문화가 생겨났고


멕시코 인들에게 해골문양이나 뭐 그런것들은 흉측한것이 아니라고 하네요


그래서 이 축제에는 어딜보든 해골을 볼수가 있다고 합니다..


왜냐면요


당신이 보기 싫더라도


여기 저기에서 사람들이 해골을 얼굴에 그리고 다닐꺼거든요



하지만 꼭 해골모양으로 꾸며 다녀야 하는것은


아니고 할로윈 코스프레 처럼


다양하게 죽음을 상징 하는 코스프레를 하고 다니시면 됩니다.


멕시코에서 가장 성대한 축제에 대하여 적어보았습니다.


축제 기간은 10월 31일부터 11월2일까지이니


혹여나 멕시코 관광을 계획중이라면 

'

이 축제에 방문해보시는것도 괜찮다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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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편 2편 나눌 생각은 없었는데


쓰다보니 너무 길어지고


힘들어져서 이렇게 나눠 쓰게 됐네요 ^^;



프라하 여행에 도움이 되는 팁들 계속해서 적어보겠습니다.



6.블타바 강에서 크루즈를 한번 타보세요~


크루즈 위에서 식사도 한번해보시고


또 다른 각도로 도시를 바라보세요~


크루즈 위에서 라이브 음악도 감상하실수 있구요


뭐 저렴한것은 1시간 코스도 있고


좀더 비용을 지불한다면 오랜시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7. 자전거도 대여가 가능합니다. 자전거 투어를 해보세요


도시안은 사실 관광객으로 붐비기때문에


도시내부를 자전거 투어를 추천하는것은 아닙니다.


볼타바 강을 따라서


카를슈테인 성까지 가는 자전거 코스가 있다고 하는데요


시골쪽도 거쳐가야 하는 코스이고


잠깐 도시를 벗어나 또다른 기쁨을 느낄수 있다 생각이 됩니다.


제가 말씀드린 프라하에서 카를슈테인 성까지 가는 자전거 코스는 


1.6km 입니다.


너무 신나게 노시다가 지쳐서 자전거로 못돌아오시겠다면


기차를 통해서 따로 돌아오실수 있을거에요




8. 프라하 도시 전체를 감상할수 있는 구 시청에 올라가 보세요


사진에서 느껴지실지는 모르겠으나


사실 계단이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엘레베이터도 따로 있다하니 엘레베이터를 이용하시는법도 있구요


개장시간보다 살짝 일찍가셔야 좋다고 생각됩니다.


왠만한 시간대에는 구 시청에 오를려는 관광객들 대기열이 많다고 하네요




프라하는 기후가 우리나라와 상당히 비슷하다고 해요


봄여름가을겨울도 있고~


프라하의 성수기는 5월~9월이라고 하구요~


10월부터 ~ 4월까지는 비수기라고 하네요


다른글에도 비슷한 말을 한적이 있는데


사실 성수기에 가면 날씨도 쾌적하고 ~ 관광하기 좋은 환경인건 맞으나


또 그만큼 여기저기에서 온 사람에게 치이기 쉽상이기 때문에


성수기 비수기가 따로 있나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오래됨에는 항상 멋이 있습니다.


세월의 멋이라는게 그런건가 봅니다.


오래됨이 잘 보존되고


또 유럽 주요 관광도시에서 기차로 편하게 프라하까지 오실수 있기때문에


유럽쪽 여행을 생각하신다면 


프라하는 꼭 방문해볼만한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프라하라는 한도시를 최대한 즐길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혹시나 1편을 안보시고 2편먼저 보신분들은 1편도 한번봐주세요






2018/09/15 - [여행꿀팁모아/-유럽] - 체코) 프라하를 알차게 여행하는 팁 1편





이글을 쓰는 시점이 9월달이니


이 시점에서 여행을 준비하시는분이 계시다면


위에도 말씀드렸다 싶이 우리나라와 기후가 비슷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낮에는 따듯하고 밤에는 쌀쌀하다고 하니


가벼운 점퍼 하나쯤은 준비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이만 글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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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프라하를 알차게 여행하는 팁 1편  (0) 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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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과거 "프라하의 연인"이라는 드라마를 재밌게봐서


사실 프라하라는 도시에 굉장히 로망이 있습니다.


이도시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있으며


마치 동화속 같다는 말들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1. 카를교에서 산책을 해보세요




이 교량은 로마제국의 어떤 황제가 지었다고 전해집니다.


아마 그 황제 이름이 카를4세 여서 이름을 카를교라고 부르지 않나 싶네요


프라하를 다녀간 많은 사람들이


이 다리를 꼭 한번 건너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아주 유명한 다리이기때문에


세계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붐빌텐데.


이른 아침이나 저녁시간에 방문한다면 한산하기도 하고


진정한 카를교의 멋을 감상할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다리를 건너시는 중간에 



이러한 동상을 만나보실수 있는데


동상의 주인공은 네포무크 요한 이라는 성직자였다고 합니다.


국민들로부터 많이 존경받았던 사람이라고 하는데


로마의 왕이었던 바츨라프4세와 대립하던중


카를교 위에서 처형당하였고


그의 머리가 떨어진 곳에 


동상이 세워졌다고 합니다.,



2. 프라하성 가보기




이성은 프라하를 대표한다기보다는 체코를 대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성문 앞에서 근위병들이 교대하는 모습도


유트브에 영상이 올라와있을만큼


유명한것이죠


성이 생각보다 많이 크다고 합니다.


길이가 570m인데


세계에서 가장큰 고대성 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또 프라하성 근처에


로얄가든과 성 비투스 대성당도 있으니


관광을 시작하기에 아주 좋다 생각됩니다.


프라하성의 정원이라든가 성의 일부분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나


제대로 보시기위해서는 입장권을 구매 하셔야 합니다.









3.구 시가지를 꼭 둘러보세요


프라하의 매력이 무엇이냐 하면


역시 그것은 오래된것에서 나오지 않나 싶습니다.


오래된것들이 보존되어 있는것 그것이 이 도시의 매력 아닐까요?


파라하의 구시가지를 산책하시며 꼭 보셔야 할것은


천문시계입니다.


이게....뭐....그 시간마다 무슨 역사적인 성인들 조각도 나오고


해골도 나오고 한다네요




아무래도 역사적으로 의미있는것들은


그냥 가서 보면 사실 외국인 입장에서는 뭐가 예술인건지 뭐가 귀중한건지


모를수 있잖아요 그래서 프라하를 관광할때는 가이드가 있는것도 참 괜찮다고 합니다.


뭐...그것은 가시는분 선택사항이니 패스~



4. 유대인 빈민가 지역에 가보세요


제 생각에 이도시의 매력은 오래됨에서 나오는것이라 말씀드렸다싶이.


프라하에서 오래된것들을 정말 오래된것들을 보기 좋은곳입니다.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회당 이 있는곳이라고 하네요


(저는 사실 회당이라는것이 무엇인지 몰랐으나 검색을 해보니 회당이라는것이 과거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쫓겨나 세계 각지로 흩어졌을때 예배를 보던곳이라고 하네요)


뭐 그것뿐만 아니라 아주 오래전 유대인들이 무덤으로 쓰던곳도 있고


카프카 하우스라든가 다른 명소들도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5. 맥주를 꼭 마셔보세요


체코 사람들도 맥주를 아주 좋아하고


또 맥주의 퀄리티 자체도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합니다.


또 조그만 양조장들이 많이 있고


그래서 참 다양한 맛의 맥주들이 많다고 합니다.






글을 쓰다가 너무 힘들어서 1편 2편으로 나눴습니다 ^^;;;ㅎㅎ


2편 링크 걸어놓을테니 2편도 읽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2018/09/16 - [여행꿀팁모아/-유럽] - 체코)프라하를 알차게 여행하는 팁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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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에는 아무래도 성수기와 비수기가 존재합니다.


아무래도 성수기에 가면


볼거리도 많고 즐길거리도 많겠지만


비수기도 나름의 매력이 있다 생각합니다.


여행경비도 좀더 저렴해지고~


관광지에 너무 사람이 많아 제대로 구경하지 못하는 일도 생기지 않겠죠


아무튼 여행이라는것은 본인이 시간될때 떠나는것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베트남 성수기는


보통 1~3월달 이라고 합니다.


날씨도 너무 덥거나 춥지 않고 한국인이 갔을때 딱 적당한 정도라고 하네요



반대로 보통 날씨가 안좋을 때는


6~9월 입니다.


제대로 더위 라는것을 맛볼수 있다고 합니다.




베트남에서는 국가에서 운영하는


철도가 있다고 하는데~


저는 남행 하는 노선을 따라 간략하게 도시마다 특징을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제 생각에는 기차를 따라 도시마다 쭈욱 돌아보고 오시는것도 참 좋은 베트남 여행법 같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첫번째 도시는 하노이 입니다.


베트남 최대 도시인 호찌민 시 보다고 저에게는 더 익숙하게 들었던


베트남 하면 떠오르는 도시입니다.



위치는 베트남에서 상당히 북쪽에 있는 도시입니다.



tv에서 나오는 엄청난 오토바이들의 물결


은 쉽게 볼수있다고 합니다..


또 베트남에서는 매일 교통사고로 사망자가 30명쯤 된다고 하네요


오토바이를 대여할수도 있긴하지만


글쎄요 한국사람이 그 교통지옥속에서 오토바이 운전을 한다는게 쉽게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또 하노이 사람들은 관광객에 아주익숙하여 


쉽게 말하면 눈팅이 맞을수도 있다고 하네요


일단 가격협상을 다 해놓고 ...음식을 먹어도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두번째 말씀 드릴곳은  후에 입니다.


이곳은  그러니까....한국으로 치면 경주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유적지로써 볼게 상당히 많다고 하네요


이 도시에 위치한 후에성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거....뭐시기에도 등재될만큼 가치가 있다고도 하구요



위치는 한 중간쯤???


중간보다 살짝위??


정도 되는 곳입니다..




다음은 호이안 이라고 하는 도시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알아보면서 제일 관심이 많이가는 도시이기도 하네요


제가 이곳에 관심이 가는이유는


이 도시가 과거에 "바다의 실크로드"라고 불리며


뭐 서양인 동양인 일본인도 있었고 중국인도 있고


여러인종들이 모이면서 좀 문화가 섞이며 특색이 있다고 하는데



일본애들이 지어놓고간 건축물들도 볼수있고


또 ...여기가 한때 잊혀진 항구처럼 되어서


아무도 관심을 안가지는 바람에


전쟁때도 특별히 부서진 건축물들이 많지않고


보존상태도 아주 좋다고 합니다.




다음은 무이네 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다른것보다


해변이 참 유명하다고 합니다.


흰 모래언덕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보는것도 아주 좋고~


또 위에 보시면 사막사진이 있죠


해변가 옆에 사막도 있어 이색적인 분위기를 볼수있으며



붉은 모래언덕이 아기자기한 그렌드 케넌을 생각나게 합니다.



덩그러니 해변만 있을거 같은 사진들을 올려놨습니다만.


사실상 가보시면 휴양시설도 상당히 많아서 


음....한국으로 치면 부산???





위치는 남쪽 이네요





다음은 나짱 이라는 곳입니다.


사실 이곳도 무이네와 같이 


휴양 지역이고


뭐 아름다운건 당연지사구요


나짱을 소개하는이유는 이곳은 1년 대부분 날씨가 좋다고 합니다.


또 놀라운점은 모새사장이 7km나 되서 


장관이라고 하네요





베트남에 가봤다면 최대 도시인 호찌민시 도 꼭 한번 가봐야겠죠


베트남 최고의 맥주라는 사이공맥주도 1달러에 저렴하게 먹을수있고


물론 한국에서도 뭐 쌀국수집 같은데 가시면 먹어보실수도 있겠지만


또 현지에서 저렴하게 먹으면 기분도 좋잖아요



100년이나된 우체국도 있다고합니다.


또 호찌민시가 유명한 관광명소가 다 모여있는편이라


사실상 필수 방문코스를 돌기도 쉽다고하네요


이상 베트남 남행열차 노선을 따라 괜찮다고 생각되는 정보를 모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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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에서의 삼시세끼  (0)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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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에서의 삼시 세끼를 소개하려 합니다.

현지인들의 식사를 보시면 좀더 나고야라는 곳을 이해하시기 좋을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

일본에서의 아침식사는 보통 낫토나 뭐...

수프를 상상하실수 있겠으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것을 검색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나고야 사람들은 특히 아침식사에 많은 의미를 둔다고 합니다.

보통은 위에 사진처럼 


커피와 토스트 샌드위치 등을 많이 먹는다고 하네요


나고야 현지에서 가장 유명한 레스토랑은


아침부터 간단히 커피와 샌드위치를 하기위한 줄도 아주 길다고 합니다.




메이테츠 백화점이라는 곳이 있는데

보통 회사원들이 아침/점심/저녁을 해결하는 장소라고 합니다.


그만큼 맛집도 백화점 내에 많이 있다고 하네요

사진은


"Yuzeng Udon Noodles의 원조 조상"


이라고 할수있는


"Yamamotoya-style 삶은 우동"


이라고 합니다.


현지인들이 자주 즐겨먹는 요리라고 하네요



국수에 콩기름을 넣은채로 끓이는것이 특징이라고 하는데


가계마다 만드는 비법이 다 다르다고 하네요





일본 사람들도 역시 커피는 상당히 좋아하나 봅니다.


한국처럼 거리에 커피숍이 정말 많다고 하고


그중 유명한곳은


Komeda 's Cafe


라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곳에서 꼭 먹어봐야'할 디저트는

'얼음과 불"

이라는 이름을 가진


빵??? 입니다.


덴마크식 빵에 아이스크림을 얹어놓은것이라고 하는데



달콤하고 부드러워 맛이 상당히 좋다고 하네요


왠만해서는 매진되는 일이 많아서


매장에 방문했다고 해서 꼭 먹어볼수있는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오징어 밥은 나고야를 대표하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그릴로 구운 오징어를 특별한 나무통에 담아


나오는데


오징어의 육수가 밥알 전체를 감싸고 있어


밥에서도 오징어의 향을 느낄수 있다고 합니다.



보통은 작은 그릇에


오징어를 그릇에 3/1 밥을 3/2로 해서


먹는다고 하는데요




기호에 따라 다진파를 올리거나

생강이나 겨자


해초등 


다양하게 즐기는 방법이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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